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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 물렸어요..ㅠ_ㅠ
  • 작성자 궁금증
  • 작성일 2007.05.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그젯밤 잠을 곤히 자고 있었답니다..

자다가 문득 팔 위로 뭔가 지나간다라고 생각했어요..

툭툭 털고.. 다시 깊은 잠에 빠졌어요..

그러다고 팔이 너무너무 간지러운 겁니다..

양쪽 팔만 심하게 긁어댔어요..쩝..

결국 새벽에 불을 키고 제 팔을 보니.. 헉..

뭔가에 물린 자국이 무려 4개나 보였어요..

붉게 부워 올라있고.. 주변엔 심하게 간지럽고.. 모기같진 않다고

생각했어요.. 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다음날!

어젯밤이겠죠..

푹 자고 있는데.. 이번에도 느꼈어요!!ㅠ_ㅠ

내 팔에 뭐가 지나간다고 ... 급박하게 눈을 떠보니..

그 캄캄한 밤에도 검은게 지나간다 생각이 들어 맨손으로 무조건 때렸어요

그리고 불을 켜보니.. 헉...

바퀴벌레...............ㅠ_ㅠ

제일 싫어하는 바퀴벌레....

저희집엔 바퀴벌레가 없어요.. 얼마전에 창문을 좀 열었었는데..

들어왔나.. 싶군요..

그것보다...

제 추측이 맞나요???

그 바퀴벌레의 생김새가 길이는 한 3cm~4cm정도.. 날개는 선명하게 보이고

몸집이 좀 작아보였어요.. 머리는 뺀질뺀질하고 날개는 푸석해보이고..

이자식이..

저 물은거 맞아요?? 맞다면..

저 괜찮아요?? 병원 안가봐도 되요?? 세균감염되는거 아냐...ㅠ_ㅠ

지금도 팔이 너무 간지럽군요... 젝슨..

너무너무너무 찝찝하고 미치겠어요..

바퀴벌레 미워..

바퀴벌레 정말 밉네요.

하지만 바퀴가 사람을 무는 경우는 극히 드문 현상이기 때문에 처음의 현상은 다른 벌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바퀴의 짖이라 하여도 소독약으로 소독을 하셨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외주성 바퀴는 이런 서식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의 설명처럼 외부의 바퀴가 들어오지 못하게 관리해 주시고, 그래도 바퀴가 보인다면...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 가겠습니다.

답변일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