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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보이는 대형 바퀴
  • 작성자 걱정맘
  • 작성일 2007.05.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금까지 전혀 바퀴벌레 걱정없이 살았습니다. 이집을 새로 지어 이사온지
5년째이구요. 헌데 2-3주 전쯤 새벽에 깨서 방바닥을 기어 가는 커다란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기겁을 했습니다. 다행히 잡아서 변기에 버렸는데..
그 후 1주일쯤 후에 낮에 방문 앞에 지난번에 본 크기의 바퀴가 엎어져서
죽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리를 했는데 드디오 그 후 1주일 후 오늘...

다른 방에서 아이 머리를 말려주다 기겁을했습니다. 지난번과 똑같은 크기
대략 엄지 손가락 반만하고 짙은 갈색또는 검은색처럼 보이고 더듬이도
길고... 정말 미치겠네요.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건지.. 그래서 요즘은 창문도 잘 안 열어 놓는데

혹시 집안에 서식을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진짜 걱정이네요..

외부에서 들어온다면 어떤 통로를 통해 들어오는지.. 침입을 막으려면
제가 어찌해야 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좀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외주성 바퀴는 이런 서식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바퀴없는 세상을 원하신다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바퀴가 보인다면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겠습니다.

답변일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