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확히 30분전인 2007년 5월15일 화요일 오전 5시 5분경.
저는 화장실벽에서 차마 보지말아야할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바!퀴!벌!레! 하지만 제가 생각하던거와는 다르더군요...
뭘랄까 개미를 닮았다랄까? 이거 바퀴인가요 개미인가요 아니면 잡종인가요?
계속해서 질문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골판상자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그러는데 만약 바퀴가 알을낳았다면 어떻게 확인하고 처리하죠?
그리고 바퀴알의 크기는 얼마나하나요?
마지막으로... 꼼쟁인가? 뭐 귀뚜라미비슷한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바퀴보다 더 더럽고 해롭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사진을 올려 주실 수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그냥 바퀴벌레인데 개미를 닮았다고 하시니... ^^!
또한 바퀴의 알집은 콩 같이 생겼으로 가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크기도 그 정도 입니다.
집안에 바퀴가 있다면 골판으로된 박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골판은 어둡고 적절한 크기로 바퀴의 좋은 알집 보관소로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바퀴의 증식을 위해 골판박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