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다섯달이 되었구요 빌라 1층입니다
부엌옆에 작은방이 있는데 문을 터서 다용도실로 사용하고 있구요
문제는 그 다용도실 천정에서 푸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특히 저녁시간에 푸드득.. 뭔가 기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요새는 끼~~익 하는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더군다나 애기도 있어서 더더 신경이 쓰입니다
천정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난감합니다
일반 주택도 아니고 빌라건물에 있다는게 이상합니다..
쥐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천정을 터야하는건지.. 아니면 세스코를 부르면 해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쥐의 소행인지 확인 하시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어떤 종류의 행동인지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잘 살펴보시고, 만약 쥐에 대한 소행이라면 전화 주세요.
저희가 구제해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