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꼭 안아주지도 않구. 뽀뽀도 안해주고, 등돌리고 잠만자구, 무서운 눈동자로 바라보고, 화났는데., 꾹 참고 있어요.. 화안내구.. 참는게 대견하긴 한데., 힝.. 날 바라보고, 환하게 웃어주고., 만나면,. 달려와 주는게 조은데., 오늘같은 날은,. 참.. 힘들어..힘들어..
왜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