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라서 벌레가 많을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사정이 안좋아서 몇년은 살아야 하는데.. 날아다니는 개미에 바퀴벌레.. 다리많은 벌레에.. 날파리.. 조금 여유가 생기면 세스코에 연락하려고 하는데.. 그동안은 어케해야할지.. 100일된 아이가 있는데.. 아기를 물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아직은 물리지 않았지만.. 여름에 맨살이 마니 나올텐데.. 붙이는 약두 붙여놨구.. 물리면 너무 아프고 그 근처가 너무 찌릿하고 ... 암튼 제가 모유수유중인데.. 물려두 아기가 모유를 먹어도 괜찮은지..오늘두 목이며 등 두방이나 물렸는데..
핸으로 답변드림
답변일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