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 빨간 거미 같은데 더덤이가 있구여 죽이면 피같은게 나오고여 한두 마리가 아니구 굉장히 많구여 해가 지면 안보이는것 같은데 해만 뜨면 굉장히 많아여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방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점 가르쳐 주세여 4살 7살 얘들이 있는데 몸에 붙을까 찝찝 하네여 부탁 합니다 도와 주세여
벽돌에서 본 곤충은 Redbug로 해외에서 유입된 거미강의 해충입니다.
redbug라는 것은 인간을 흡혈하는 유충이 밝은 붉은색을 띄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며
유충단계에서만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을 흡혈하는 체외 기생충입니다.
숙주에게서 약 3일정도 머무르며, 흡혈을 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가렵다고 합니다.
벽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잔디나 풀 같은 것이 있다면, 함께 처리해야 합니다.
창틀이나 문틈새로 기어들어올 수 도 있으니
사전에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침입을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졸을 가지고도 쉽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
사람의 경우에는 외출 후 옷은 벗어 세탁을 하고,
샤워를 하면 쉽게 제거 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빨래감이 많아지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