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깜박하고 뚜껑을 안덥고 열어두었었는데요.
뒤늦게 보니깐 하얀색에 길죽한 타원형 알이 40~50개정도 세로로 다발로 달려있는데 파리 알일까요? 길이 0.1cm이거나 이보다도 더 작은 길이인것 같아요. 뭣모르고 김치도 먹기도 했는데..꼭 파리를 삼킨것만양 불편합니다.
만일 모르고 삼켰다면 인체에 많이 해로운가요?
작년에 집에도 엄청 작은 크기에 하얀색 애벌래가 여러마리가 구불구불 다닌적이 있는데 그 애벌레 길이보다 같거나 비슷한 크기의 알인데 무척 긴장됩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엔 파리같아요. 시골서보는 구데기보다는 크기가 엄청 작고 가늘긴 했는데..파리 같아요.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계절이 점점 더운계절이 되여 파리의 알인지 아니면 다른 종류인지...
이미 보이는 것은 처리를 하신듯 하네요.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