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정부장이라고 있거등요
우리회사에서 그 사람 왕딴데 모르고있나봐요.
사람들앞에선 너그러운척 하면서도 우리 경리과를 완존히 무신한 그런 사람이거등요
입에선 왜 그리도 냄새가 나는지.
전 그 사람대답에 대꾸도 잘 안하고 씹어버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불쾌하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 사람을 골탕먹일수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두는 것이 그 사람을 골탕먹이는 것 아닐까요? ^^;
무관심이 최대의 복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