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래된 빌라3층으로이사왔습니다. 4월말경 며칠에걸쳐 엄지만한바퀴벌레 두마리발견하구 5월1일 맥스포스겔을 은박지에 짜서 20~30개정도 집에 골고루 놔두었더니 그후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쯤지난 어제 아침 또 엄지만한 한마리가 바닥에 뒤집어서 죽으려구하는걸 에프킬라뿌려서 죽였는데 그리구나서 저녁때 주방 싱크대에 멀쩡한 한마리 또 발견ㅜㅜ 아 한달만에 왜 또나타난걸까요 옆집이나 밖에서 온걸까요? 어떤경로로온걸까요? 이를어쩌죠.. 그런데 우리집만 박멸한다해두 또 밖에서 들어오는걸 어떡게 막을까요.. 답답합니다..
바퀴의 크기로 봐서는... 외주성 바퀴 같습니다.
외주성 바퀴는 주 서식처가 외부에 있으며 먹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됩니다.
우선은 음식물과 물관리를 잘 하시고, 집안에 틈을 막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는 좁은 틈을 이용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셔도 바퀴가 보인다면 전화 주세요.
또한 먹이제를 사용 하실경우 조심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유인이 되여 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