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같은 회사의 어떤 여자분이
저를 보고 웃습니다. 어쩌다가 생각없이 그분을 쳐다보게
되면 저를 쳐다보고 있고요. 쳐다보나보다 하고
걍 지나가다가 다시 뒤를 돌아보면 저를 보고 웃고 있습니다.
한번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데 어떻게 하다 그분과
마주보고 앉게 되었는데요..그분이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저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분
들도 저를 쳐다봤구요.. 왜그런것인지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그런것일까요?
전,절대!절대로 웃기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_-
이제는 다가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