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정말 손가락만한 바퀴벌래를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바퀴벌래가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던터라..그렇게 큰 바퀴벌래가 나타날줄이야...;
엄마를 깨워 해결하긴 했지만..바퀴벌래가 약간 날쌔지가 않다고 할까요~?여튼 느릿느릿돌아다녀서 다행히 행동이 느린 우리 가족들이 해치울수 있었습니다~바퀴벌래가 아니라서 그렇게 행동이 굼떴던건가요?
밖에서 날아 들어온 것일까요~?
아니면 집에 엄청나게 우글대는 걸까요~?
집에가서 잠을 어떻게 잘지..걱정입니다..ㅠㅁㅠ
우리나라에 그렇게 큰 바퀴벌래가 많습니까?
바퀴벌레라고 판정하기가 다소 애매하며
행동이 굼띠다는 것으로 보아 먼지벌레로 추측이 됩니다.
물론 일본바퀴나 먹바퀴일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먼지벌레가 실내로 많이 침투를 하거든요.
애네들 꼭 바퀴벌레와 유사하여 오인하기 쉽거든요. ^^;
바퀴의 경우 더듬이가 지 몸길이에 가깝게 긴데, 더듬이가 길지 않다면
먼지벌레와 같은 바퀴벌레와 닮은 곤충 중의 하나일 겁니다.
유사곤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