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 평범하게 사는 13살 소년입니다.
근데 오늘 그 녀석이 나타나 저의 평범한 생활을 깨버렸습니다 -ㄱ-
쥐가 큽니다.
일단 성질같아서는 베란다문 열어부치고 다 뒤져서
몽둥이로 칵 때려죽이고 싶지만은
가족들이 말려서... ㅋㅋ
방충망이 찢어진 부분이 있지만은 그녀석이 들어오기는 좀 무리인것같습니다.
그러면 들어올만한데는 얼마 없어보이는데요..
잡거나 죽일려면 어떻게해야하죠???
최대한 우리가 피해없이말이죠..
그리고 출장오시면 비용이 얼마나 들죠??
베란다에 위치한 홈통으로 들어왔거나 에어콘배관틈새 등지로 들어왔을 수 있습니다.
힘들게 고생하지 마시고요.
쥐끈끈이를 설치해서 쉽게 잡으세요.
어쩌면 조금 놔두면 다시 나갈수도 있으니까 그 이후에 틈새들을 보완하시고요.
괜히 몽둥이 휘두르다가 큰일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