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에 있었을때..
한 고참이 생각나서
물어 봅니다..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야 손좀 펴봐
그래서 저는 손을 폈죠..
선물이라고 준...건..
잠자리에 머리만 저한테 한 20개 정도는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놀래서 .. 흘리게 되었는데..
그것때문에 겁나게 욕들어 먹었습니다..
여기에서 질문 3가지.
이고참은 유독히 잠지만 머리만 왜 저한테 줬을까요??
이 고참에 무슨 생각으로 잠자리 잡아 학살 했을까요??
이 고참에 심리 상태가 궁굼합니다
세가지 답변 꼭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고참이라서 물어 볼수도 없어서 세스코에게 물어 봅니다..
1) 프라이팬에 볶아 오라고 준 것 같습니다.
2) 먹어 보고 싶어서요.
3) 호기심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