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이되어 바퀴를 보았어요..이년동안 빈집이였고 전 바퀴와 살아본 적이 없어 아무걱정 없었는데,참놀라고 이상하게 넘넘 무서워요..아이가 둘이 있는데 미안한마음도 들고 제잘못인거 같아 밤에 불도 못끄고 자요..남편은 저를 놀리고요..바퀴와 함께는 죽어도 못살거 같은데 큰일입니다..서비스 어제 1차 받았어요..언제부터 효과볼수 있나요..나름 청결하려고 노력중인데, 어떻게 해야 바퀴들이 우리집이 너무나 싫어 떠날수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차 서비스를 받으셨다면 한 동안은 바퀴들이 돌아 다니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세스코 약재의 효과이며 점점 없어지게 되고, 2차 후에는 확실하게 없어지게 됩니다.
단 외주성 바퀴라면 완전 박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댁에서 발견된 바퀴는 독일바퀴로 확인이 되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차 서비스때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