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9752에 있는 사진속 개미와 비슷합니다.
개미가 나타난지는 한 이주정도 되었구요.....
9752에 있는 사진처럼....
아주 작으면서 고리부분이 길쭉하고 떼지어 다니지 않으면서
이불속에 있으며.....
사람을 무는게 특징입니다.
얼마나 가렵고 부어오르는지 한 열흘정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약을 뿌려도 붙이는걸 놓아도..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작년 10월에 일반개미가 있어 다 박멸을 했는데요.....
갑자기 붉은 개미가 나타납니다.
이것도 일반개미처럼 금방 없어질까요?
위의 개미는 침개미로 판단 됩니다.
침개미의 경우 본래 인간의 주거 공간에 함께 살지 않았지만 근래들어 생긴 변종입니다.
본래 침개미는 야외서식종이구요. 제거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침개미도 일반개미와 같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