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Q&A를 계속 둘러보니까
집에 돌아다니는 벌레가 팥바구미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오시자마자 집에 팥같은거 있냐고 여쭤보니까
없다고 그러시다가 갑자기 놀라시더니 창고에 할아버지가 팥 주신게
좀 있는데 가서 보시더니 경악을 하시더라구요 ㅡㅡ;;
바로 에프킬라로 떡이지게 뿌린뒤에 팥 버렸습니다.
이제 먹을게 없으니까 곧 사라지겠지요 초기에 잡아서 다행입니다.
성충들 모습보니까 저런게 집안에 날라다닐 생각을 하니까
끔찍해 죽겠네요 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는 갑자기 21세기에 정보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뻤답니다.
인터넷은 없는게 없어요 -_-)b
아무튼 수고하시고 득충(?)하세요.
...... 이게 아닌가
팥을 전량 폐기하실 것이라면 굳이 약제를 뿌리지 않아도 됐는데,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약제를 사용하셨나 봅니다. ^^;
어쨌든 주 발생장소를 찾아 제거하였으니
점차 줄어들것은 명확하나 일부 기어나온 유충들이
다른 것에 자리를 틀고 앉을 수 있으니 곡식류 및 1차 가공식품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충은 보이는데로 잡아야 추가 번식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