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음식물에서 생기는 까만 날파리와는 조금 틀린,
굉장히 작으면서 약간 노란색을 띄는 날파리 같은 벌레들이
집안에 많습니다.
불빛을 따라 다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녁때 부엌에 불을 켜 놓으면
흰색 싱크대 주변을 날아다니며 싱크대 문에도 붙어있고 너무 작아
싱크대 문 안쪽으로도 들어가서 붙어있어서 그것들 잡느라 피곤하구요..
힘도 별로 없고 해서 잡으면 잘 잡히긴 하는데 매일 매일 계속 나오니
너무 지치네요.. 싱크대 안쪽까지 들어가니 불결한것 같고..
어디에서 나오는지도 파악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밖에서 들어오는건지
싱크대에서 서식하는건지..
너무 작아 카메라로는 잘 안찍혀서 투명 테이프로 잡아 스캔해서 확대한
사진 첨부합니다.
이 날파리가 어떤 종류이고 왜 생기는 것인지,
이동으로 인해 세균 등의 피해가 있는 것인지,
퇴치 방법과 예방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파리 종류인듯 합니다.
이런 초파리류는 먹고남은 과일껍질등은 발생 즉시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하여 버려야 합니다.
발생 즉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초파리가 한 두마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할 경우
초파리등이 냉장고나 싱크대 밑 등
유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곳에 찾아 들어가
서식처로 삼으며 계속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과일, 음식물 관리를 실천하면
초파리 없는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
또한 씽크대 내부에서도 발생이 가능하므로 씽크대 주위를 깨끗하게 관리해 주시고, 배수구에 락스 원액 또는 세정제로 부어서 한 두주 관리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