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가요 크기는 약 2미리 정도로 아주아주 작고요
몸이 검은바탕에 노란줄무늬 아니면 그 반대이구요
몸의 한부분이 길게 늘어진 부분이있구요
기어다니다가 손으로 잡을라면 톡 튀어서 멀리서 다시 발견되구요
인터넷으로 아무리 뒤져도 대략 톡톡이 정도라는 이름만 알아냈는데요
이놈이 사람을 파먹나요??
시골인데 새로 집짓고 이놈이 몇마리 발견된이후로는 괜히 몸이 너무 가렵고 또 실제로 모가 막 나기도 하고 그래서
집안에 방역을 심하게 한 번 했는데 그 후로 한동안만 안보이다 다시 보이네요
톡톡이라는 저 벌레도 영구 박멸이 되나요??
사진을 못올리는 이유가 너무 작아서 확대를 해봐야 헛일이라 ㅠㅠ
크기가 약 1-2mm 간신히 눈에 보여요
톡토기가 발생했군요.
일반적으로 토양에서 서식하며 사람에게 해를 준다는 보고는 없으니 일단 안심하시고요.
일반적으로 습기제거와 깨끗한 청소를 하며 관리하셔야 합니다.
환기를 시키거나 습기제거제를 두시는 방법도 있고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가 많은 곳을 완전히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물론 에어졸로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