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땐데 이곤충? 벌레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까맣고 1센치정도에 날아다니고 개미같았는데요 그 벌레는 휴지로 싸서 눌러도 죽지 안았던 걸로 기억해요 주택에 살았을때 한번씩 날아들어와서 잡을려고했는데 그당시 힘이 약했나... 휴지로싸서 쌔게 눌러도 잘 움직이던.. 이것만으로 뭔지 알 수 있나요 ??
결혼비행을 위해 나온 숫개미나 여왕개미가 아니였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