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지우개 가루인줄알았는데 보니깐 움직이더라고요;;
길이 한 일센치정도 되고 딱 지우개가루처럼생겼어요.
창문에 방충망해놓은데 메달려있는데 바람불면 침대로 다 떨어질꺼같아서 더워 죽겠는데도 창문을 못열겠어요.
이놈들 어떻게 딴데로 보낼 방법 없나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따듯해 져서 벌레가 많이 발생이 됩니다.
더욱이 유충인 상태에서는 벌레의 정체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선은 살충제를 뿌려 벌레가 발생된 곳이나 보이는 대로 제거해 주시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