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데요..
1주일에 2~3회 베란다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마리가 꼭 발견됩니다.
집에 바퀴벌레 약은 놓아져 있는데요. 이거 왜 그런건가요?
혹시 다른집 바퀴벌레가 저희집에서 죽은건지,
아님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을 뿐 저희집도 바퀴벌레가 있는건지요.. 이 지긋지긋한 바퀴벌레 시체 좀 안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바퀴의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외주성 바퀴가 들어와 약재를 먹은 죽은것인지, 아님 독일바퀴의 사체인지...
약재를 설치 하셨다면 바퀴가 약재를 먹고 죽은 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하지만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는 바퀴의 종류파악이 먼저 되야 될 듯 하네요.
따라서 고객님댁에 보이는 바퀴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올려 주시면 확인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