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벽에 따닥따닥 붙어있구요.
첨에 모기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보니 모기보다 다리도 짧구요. 통통해요.
까맣구 몸통 길이가 0.5센티미터 정도 되요
잡아보니 꼭 피 빨아먹은 모기 잡은것처럼 피가 나와요.
찾아보니 은근히 여기저기 붙어있네요.
하얀 벽을 좋아하는지 하얀 벽에 몰려 붙어 있는것도 있구 혼자 붙어있는것도 있구요.
급히 찍은거라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알아 보실수 있을런지..
무슨 벌레인지 흡혈하는것인지.. 퇴치법이 궁금해요.
피가 나와서 찝찝,, 글구 은근히 많이 있는것 같아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