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공개 기능이 없네요;;
다름아니고 ...
제가 집안은 아니고 집인근에서
저녁에 벌레 세마리를 포획?하였습니다.
앉아서 담배 태우다.. 컵라면 용기에 잡아넣었는데요 ..
이것도 번식력이 좋다고 들었는데 ..
예전에 햄스터 두마리가 두달안에 십수마리로 바뀌는 사건을
경험한지라 그냥..한번...키워볼까 합니다..
다만 집안에 풀어놓을수는 절대 없기에 ...
예전에 자라 키울때 쓰던 어항이 있습니다.
가운데 돌무더기가 있고 ..물담으면 사방이 물입니다..가운데만
작은 돌섬..
질문 입니다. 세개인데요
1. 이렇게 물담아 가운데 돌섬에
두면 탈출 안할런지 (천장 뚜껑은 없습니다.)
2. 불켜놔야 하는지...밤에...(스탠드나..)
3....세마리중 하나는 다리가 끊어졌는데요....관계없을지...
입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도 -_-; 곤충도감정도에 나올내용 뿐이고
퇴치하는 방법만 있어서요 ...
. 참 바퀴입니다....중간급?....갈색..짙은..갈색...그렇습니다..
컵라면 뚜껑덮은체로 2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움직입니다.
뭘줘야 하는지 몰라 ...과자 넣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이써...메일주소랑 전화번호
안넣었습니다...ㅡㅡ;
좀 웃길수도있으나 다시 보내줄지 대리고 있을지 결정해야하니...
부탁드리겟습니다.;;저도 나름 해충은 약이나 불에 태워 죽이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