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역한 사람인데...
부대서 항상 생각났던 단어가 세스코였죠
수많은 쥐들...벌레들...모기들....
이새X들....세스코만 내곁에 있다면......휴..
계급이 안됐을때는 그거잡느라..아.....아....
이등병땐 쥐 일병땐 파리를 쫓아 다녀 개네들의
생존을 위협 했습죠... 그때의 공포가 아직도 선명하네요...
잡설이 길었는데 요새 벌레같은 것들이 하도 득실 거려
세스코사장님도 돈좀 벌었을꺼 같은데
군부대 해충박멸.....함 해주시면 안되나요...
수많은 군바리들...마음에 ""세스코 평생 맘에 새겨질것 같은데..
휴우..만약 안해주신데도 세스코맨을 원망하진 않을께요
사장님 탓이겠죠.. ㅋㅋ 수고하세요 꾸뻑 --;
군부대 내 기밀이 많아서리... 제대로 들어갈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