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오....
요즘에는 너무힘들어요,..
...........
제가 좋아하는사람이있어요..
아니..처음으로 사랑을 한다고
생각할 정도의 사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쑥쓰러움이많아서..
항상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하고.....,,
제가 좋아한지..1주일 뒤면,.
이백일이되네요..
주책스럽게..혼자좋아하는 날수를
일일이 계산하는거보면..
저 웃기죠..???
휴..그래도..좋은걸어떻게해요..
그 사람은 제가 싫은가봐요..
그렇게 느껴져요..
휴..진짜 힘드네요..
혼자 좋아하는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 줄 알았으면..
시작조차 하지않았을텐데..
정말,말이 이백일이지..
견디기엔 너무 버거운 시간들이었어요..,
이젠 잊을까요..,,?
휴.......
잊기가 힘드네요..
잊자고 다짐한게,.이번이
몇번째인지..
휴............
정말 머릿속이 어지럽네요..
이젠 울고싶어도..
하두 울어서...
눈물도 나오지않네요.,휴..
힘들어요,,.
음....
이런거 ㅋ세스코에 안어울릴지도 모르지만^____^
세스코맨이,,다 해결해준다고해서.....;ㅋ
주책바가진가요^________^??
그래도.힘내라고해주세요..^_^
도가 되든 모가 되든
한번 던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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