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개미 잡아서 놀고 그랬는데....
지금 살고 있는집에서 14년쩨 살고 있는데...
바퀴벌래가 나오지를 않나...
어느세는 개미가 생기더니 개미집이 되어 버렷어요
바퀴벌래가 무서운지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쓰레기통을 들쳐봤는데 글쎄...개미가 우웩ㅜㅜ
엄마랑 아빠한데 세스코 부르자고 했는데... 아빠는 오케이 했는데
엄마가...
엄마를 뭐라 설득하면 세스코를 부를수 있을까요?
엄마 취향대로 세스코맨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