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입니다(2007년07월12일11시14분경 신촌로타리에서 서강대방향)
110번버스가 신촌전철역에서 서강대 방향으로 진행하던중 귀사 3736호
타우너(아니면다마스)가 끼어들어 서행하던중 바로앞으로 나오더니 손가락질에 욕설까지 하면서 진로방해을 하더군요 그러는사이 다른버스가
귀사3736호차를 비껴 버스정류장에 진입하자 귀사차량을 막게 되었읍니다
그러자 귀사차량이 뒤로후진후 앞으로나가 그버스를 막고서 운전석에서
내려 그버스기사한테 사때질에다 욕설에...... 보아하니 나이도 어려보이던데....교통량이 많은곳이라 매우혼잡하고 불편함이 매우많아읍니다
차량엔 영어로 CESCO 란 회사로고가 선명하던데...
이사람 큰일저질을 사람입니다
인성에 문제가있는사람이에요 이런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한 회사도 문제가
있읍니다
도로을 다니는 차량이 안전운전하고 직원들이 때와장소가리지 않고 친절함이 있어야 회사의 경쟁력이삽니다
부디 이사람 가려내어 교육시키시길....
지사지원실
답변일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