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답글다시는분이 누구인지 알고있어요!!!
한분만봤어요
한분이 다하시나요?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여
코난....
어렸을 적에 늦잠을 자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일찍일어나게 만드는
만화영화였지요.
주제가 맨 마지막 부분이 "우리들의 코~~난"이었는데,
동생과 "우리들의 코딱지"로 변경해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참, 코난이 코난을 처음 만났을 때, 둘이서 서로 뛰어다니는 것 하며,
포비가 코난에게 "너 개구리 먹을래?"하며, 말린 개구리를 건네 주는 장면들이
기억나네요.
코난~! 또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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