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14일 에 아침에 밥을 먹을 려는데.. 갑자기 초파리 애벌레가 2마리쯤 나와서 잡아서 버렸는데...
근데.. 청소하다 보니까.. 한마리도 아니고 5마리씩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또 잡았죠..
근데.. 계속 나오니까 홈키파엘비이 에어줄이라는 모기,파리,등의 개미구재등의 쓰는 약을 뿌려 보니까.. 죽는줄 알았죠,
근데.. 안죽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엔... 모기향을 냈는데.. 그래도 안죽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텔레비전을 보다가 광고가 나오길레.. 이 글을 올렸어요..
내일이 일요일 이잖아요.. 내일 1시쯤에 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209-17번지 103동이고요..
꼭 와주셨으면 해요..
막 어제부터 비린내가 나서 향수 뿌리고 가만히 나뒀는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오늘대로 답변해주세여..
죄송합니다.
세스코 가정집 서비스로는 바퀴,개미,쥐와 진드기 서비스만 진행을 하고 있으며, 기타 다른벌레는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파리는 주로 과실에 알을 낳습니다. 포도를 씻지 않고 방치하면 초파리의 알이 많아 얼마후 유충과 성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일파리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과일에 농약이 없다는 증거가 되겠죠. 농약이든 파리알 이든 먹게 되니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드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낙엽이 모여있는 곳이나 나무 아래 부분에도 알을 낳습니다.
먹고남은 과일껍질등은 발생 즉시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하여 버려야 합니다.
발생 즉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초파리가 한 두마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할 경우
초파리등이 냉장고나 싱크대 밑 등
유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곳에 찾아 들어가
서식처로 삼으며 계속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과일, 음식물 관리를 실천하면
초파리 없는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