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
오늘도 쓸데없는 글 하나 올립니다 ^-^;;
바쁘신 중에 시간나시면 고민 상담이나 해주셨으면 하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대답이 없네요....
기다리는 중인데.....
초조합니다.
제가요...가진것두 없구 얼굴도 못생기고....
믿는건 그녈 사랑하는 맘 하나인데....
그녀가 제 맘을 받아줄까요?
정말 초조합니다 ㅠㅠ*
세스코맨...절 위해 잘될꺼같다고 말씀해주실수 없나요?
세스코맨이 그러면 전 정말 안심이 될것 같은데....
바쁘신 와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세스코 사이트가 넘 편해서여 ^-^*
담에 저희집에 바퀴가 보이거든 바로바로 연락드릴께요
그럼 언제나 수고하시구여 ^-^*
대한민국 파이팅!! 세스코 파이팅!!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람 속을 들여다 볼 수는 없겠지만,
대답을 듣기까지의 긴장과 설렘이
최종적으로는 고객님을 기쁘게 할 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