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진이라고해요..
해충관련 글은 아닌데요..
제가 아는 누나가 금방 네이트온으로 말을해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핵심은 누나가 세스코맨에게 반했다는 거죠..
세스코맨의 답변이 너무 센스있고 너무 자상하다는 거예요.
그센스와 답변때문에 반한거 같다고 분명히 얼굴도 샤프할거라고..
그래서 이문제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저도 무척이나마 고민스럽습니다..
배려 깊은 답변남겨주시길..
마음은 참 고맙게 받겠습니다만
이미 한 아이의 아빠라고 전해주세요~! ^^;
샤프하니까 생각나는데,
어렸을 때 독일제 흔들이 샤프가 무척 가지고 싶어
안달이 났던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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