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루한 장마도 어느덧 끝나가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세스코 직원 여러분들의 업무도 한층 더 바빠지겠네요
항상 친절하고 깔끔한 방역업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스코로 알고 있
다가,작년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세스코에 입사한 이후로 많은 관심과 함께
더욱더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옵니다.
바쁜 업무와 더운 날씨에 이제 가장 바쁜 시기 이겠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그리고 서부산 지사 화이팅~!!
저는 서울에서만 살아서 직장 다니기 전까지는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어색했었습니다.
그런데, 세스코에 들어오면서 전국팔도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에 따른 각 지방 사투리를 들어보게되니,
경상도 여자 사투리가 가장 애교스럽더군요. ^^;
작년에 입사한 고객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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