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꾸 나타나는데 도대체 뭔가요? 다른데서 보는건 너그럽게 넘어가겠는데 방금 침대에서 발견하고 나니까 미칠것 같아요. 사진찍으니까 안움직일만큼 똑똑해요 가끔 몸에 빨간게 생기는데 이자식 때문인가요?
사진및 설명이 없어 정확하게 알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