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를 못잊겠어요..
그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도 싫다고 하고..
저를 완전히 정리한듯 합니다..
제 이맘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진지한 답변...부탁드려요^^
아님..
님이 맘에 드는데..
꿩대신 닭이라고..
사귀실래요?ㅋㅋㅋ
공작이라면 몰라도 닭이라니요? ㅡㅡ^
어쨌거나 작업을 시도하시는 거라면, 방향이 잘 못 되었습니다.
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유부남을 고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