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6월 사이 처음으로 독일바퀴가 발견 된 후
즉각 세스코 신청을 하였고 내일이 2차 방제를 받는 날입니다.
1차 서비스 받은지
한 달이나 지났는데
쌩쌩하게 다니는 바퀴가 발견되는 것은
왜일까요??ㅠㅠㅠ
새벽에 깰때마다
바퀴가 주로 나타나던 베란다를 점검?하는데
아주 쌩쌩해요. 약제를 안먹고도 (먹었다면 죽었을테고;)
장독대가 있긴하지만 ; 물기는 왠만함 없애놓거든요.
새벽에 이따금 발견되는 더 커지고 통통해진-.-녀석이 몇마리째
발견되고 있고 보일 때마다 컴배트스피드로 해결하고있답니다.ㅜ
오늘은 첨으로 그 통통해진 녀석이 렌지 밑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찌된건지.ㅜ
잽싸게 뿌려서 죽였는데
거기 안에서 서식할 놈들이 있다는 생각에
잠이 안옵니다.ㅠㅠ 휴
서비스때 약도 설치해놓고 트랩도 설치해놨는데ㅜㅜ
어떡해요..ㅜㅜㅜ 네??
세스코맨에게 연락해서 발견된다 말씀드렸더니.-
별다른 답변 없으시고..ㅜ
세스코맨을 바꿔달라하면 나아질까요?
일단 한달 더 지켜보고
믿어도 되죠??. ㅠㅠㅠ
다른 하나 질문은요.
휴가철 집 비울 때 바퀴박멸100%
확실한 방법같은 건 없나요?
효과 100%인데 약재가 독해서
세스코 회사에선 비추천하는 거라도..
저 혼자만 알고있을테니ㅋ.. 알려주세요.^-----^*
2차 서비스를 받으셨네요.
서비를 받으셨으니 우선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약제는 세스코약제로 충분합니다.
다른약을 사용하시면 세스코의 약제의 높은 효과를 보실 수 없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