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일단 시골입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구요
화장실 천장에서 몇주 전부터 쥐가 돌아다녔습니다
근데 한 1주 전에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없길래 다른곳으로 간줄알았죠
근데 한 3일진에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러더니 어제부터
천장틈새에서 구더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정말 오늘 낮에 할머니께서 틈새에 얇은 막대기를 여서 푹푹쑤셨는데
쥐 시체가 떨어지긴 했답니다
근데 구더기는 아직 남아있을거 같애요
역한냄새도 아직 나구요
이거 정말 어떡해 해야하죠?? 저 정말 급합니다 ㅠ
제발 답변좀 해주십사 합니다
그럼 이만..
쥐의 사체에서 발생된 냄새와 벌레인 듯 합니다.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탈취 및 제균의 효과과 있는 제품을 이용하여 그 곳에 사용하여 주시고,
보이는 벌레는 직접제거해 주시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다행히 사체처리를 해 주셨다니 위에 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관리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