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스토랑운영시에는 (물론 내 이름으로 계약한건아니고) 꼭 날짜가 되면 와서 점검도 잘하던데..미리미리전화하고 .....
그런데 바퀴벌레 때문에 가슴 졸이는 아내와 아이때문에 큰맘먹고 자택도 서비스 계약을 16만원주고 2달 완전박멸을 약속하고 완전박멸이 안되면 환불까지 한다는 회사가 내가 6월초에 1차 서비스 했으면 7월 초에 다시 2차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전화도 안하고 방문도 안합니까??
1차방역후에는 더 많이 보일수도 있다고 항상말해서 그런줄알고 기다렸는데
이건웬걸.. 약먹고 힘없어서 천천히 다니는 것들이 아니고 불만키면 "다다다~" 도망가고 텔레비젼 보고있는데 천정서 바퀴가 뚝 떨어지고 머냐고교??? 정말 화납니다.
빨리 조치 바랍니다. 계약할때도 바퀴벌레가 종류가 두가지고 새끼도 엄청많이 나온다고 말했는 데도 별 도움이 안된건가요???
그리고 더 끔찍한건 왜 포도씨같은게 있지했는데 그게 바퀴벌레 알까논 집인가보더라구요... 빨리 100% 방역해주쇼!!! 머하는 겁니까??
먼저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할 지사 변경으로 인해 일정 조정이 조금 늦춰진 것으로 확인이 되며, 이번 주중안으로 2차 서비스 진행이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였습니다.
이 또한 저희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