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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조그만 벌레
  • 작성자 Dustin
  • 작성일 2007.07.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 온 지 1년 되 가는데, 집에 습기가 많습니다. 방들이 습하고 특히 겨울에 결로 현상 때문에 벽지 곳곳에 곰파이가 끼어 군데 군데 벽지를 다시 발라 조금은 나아 졌습니다. 여름엔 문을 거의 열어 놓아 벽지 바른 후 3개월 가량 아직 곰팡이가 확대 되진 않습니다. 그런데, 방 1군데에서 바닥과 벽 사이의 틈사이로 아주 조그만 벌레들(잘 보이지도 않음. 자세히 보면.. 방 바닥에 음식물 등이 있으면, 특히나.. 많이 나타남.)이 있는 걸 최근에 발견 했습니다. 벽을 두드려 보니, 나무 소리가 나고 미닫이 문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 놓은 벽면입니다. 이 넘들의 정체와 없애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어제는 그방이 시원해서 애들 데리고 청소 후 잤는데.. 찝찝 합니다. 간지러운 것 같기도하고.. 자세히 벽면을 보니, 점점이 노릿노릿한게 안쪽의 나무가 벽지와 함께 섞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먼지다듬이를 생각이 듭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 곳을 청소해주세요.

최대한 습도를 낮게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