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릴 때 봤던 곤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일단 개미!
초등학교 4~5학년 때즘 (80년대 초),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개미를
봤는데 신기해서 종이로 집어 집으로 데려오다 하수구에 그만
빠뜨렸습니다.
이런 개미가 실제로 있는가요?
두번째, 매미!
80년대 후반, 새끼 손가락 손톱만한 매미를 봤는데...
이런 매미가 실제로 있는가요?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꿈도 아니고, 실제로 본 기억이 있는데,
제 착각인지 아니면 실제 존재하는 곤충 중에 비슷한 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1. 땅강아지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혹 땅강아지를 개미로 잘 못 보신것은 아닐런지...
2. 파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