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는학생인데요.;;;
원래 살때는 개미나 바퀴벌레같은 해충이 한마리도 없었는데; 방학을 맞이해서 한달정도 본가에 다녀와서 보니까 책상위에 개미가 한두마리 보이네요.;
책상이 창문에 근접하게 붙어있기도 하고 인터넷 선때문에 창틀에 구멍이 나있긴하지만.; 처음에 봤을때 서너마리정도가 보여서 죽여버리긴했는데 행여나 개미들이 떼로 생겼을까 걱정이 되네요.;
빵먹다가 봉지에 묶어서 책상위에 올려놨었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개미가 바글바글한건 아니고 열마리정도가 빵봉지에 붙어있길래 통째로 내다 버렸구요;;;
그렇다고 딱히 책상이외의 곳, (예를들면 책상밑바닥이나 싱크대, 다른 가구주변...책상위를 제외한 모든곳)에서는 개미가 발견되지 않구요.;;;;;
차라리 다른분들처럼 개미가 줄지어 이동한다던가 그런다면 맘놓고 약을 놓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하겠는데 이도저도 아니라서 걱정됩니다.;
집은 원룸이구요;; 개미를 비롯한 벌레라면 질색을 하는 편이라(차라리 모기나 나방 그런거면 편히 잡기라도 하는데 2-3mm정도 되는 개미는 정말 싫어하기에
개미 생각만해도 몸에 소름이 돋네요.;;;
194325
답변일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