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자꾸 저를 무는 벌레가 있었어요.
크기는 엄청 작아서 잘보이지도 않고요 모기처럼 앵거리는 작은 소리를 내거든요. 물면 모기처럼 부풀어 오르지는 않고 빨갛게 되고요...
제생각에는 화분에서 나오는 벌레인것 같기도 한데...
어제는 우리 아가 온몸을 다 물어놨어요
모기장을 펴고 잤는데 아마 펴면서 모기장안에 들어갔는지
얼굴하고 몸하고 한 10군데는 물렸더라고요.
잘 보이지도 않아서 잡지도 못하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어린아가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하지만 물린증상과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정확하게 벌레의 정체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세스코 가정집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는 벌레는 바퀴,개미,쥐와 진드기 서비스만 진행을 하고 있어 현재로써 저희가 도움을 드릴만한 방법이 없네요.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