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께서 오시면 저희집에서 발견된 대형 바퀴들이 집안에서 아예 살고있는지 (여기서 번식을 하는지 ㅠ ㅠ) 아실수 있는 건가요? 그런경우는 정기서비스를 받으면 해결될까요?
그리고..저희동네가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서 몇년안에 전부 허물어진다고 합니다..그때 이동네 온갖 바퀴들이 서식처 밖으로 내몰릴텐데요..세스코에서 정부와 함께 그때를 이용하여 종로구에서 바퀴를 영영 몰아내실수는 없는건가요 ㅠ ㅠ 정말 바퀴퇴치 특별세 내라고 하면 낼거 같아요 ㅠ ㅠ 그런 대규모 공사 후에 새로 생기는 아파트에는 바퀴가 없을까요..?
외주성 바퀴는 집안에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서식처는 외부에 있으며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확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발지구라면 집 자체가 노후가 되여 기타 틈등이 많아 바퀴의 좋은 출입구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꼭 세스코맨이 아니더라도 설명만으로도 어느정도인지 인지가 됩니다.
따라서 이런 곳은 매월관리로 침입하는 바퀴의 수를 줄여주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