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는 냉장고안에도 막 돌아다닙니다.
가끔 밤에 불켜면 식기건조대에도 돌아다니구요.
그래서 정말이지 집에서 밥도 안먹습니다-_-);;
화장실 벽에 알을 깐듯이 하얀것들이 붙어있기도 하고요.
대략 20평정도 되는 집인데요.
제가 이번년도 안에 이사를 갈건데
아무래도 가구나 식기등에 옮겨서 또 따라와 번식할것같아 두렵습니다.
세스코의 힘을 빌려(?) 바퀴박멸을 하고 이사를 가는게 낫겠죠?
정말이지 끔찍합니다 ㅠ_ㅠ..
혹시 바퀴가 컴퓨터본체나 모니터에도 알을깔수있나요?
집에 책이 좀 있는데 책장쪽에도 알을깐다면
이사올때 책만 챙겨와도 소용없겠죠?
고민입니다.
1) 20평정도되는 주택입니다. 가격이?
2) 이사가고나서 세스코의 힘을 빌리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지금부터?
3) 식기에도 돌아다니는데, 밥먹을때 닦고 먹는다고 해도 식중독을 유발할수 있는거겠죠?
답변부탁드립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비용은 고객님댁 초기비용은 169,000원입니다.
만약 2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또한 정기관리중 이사를 하셔도 추가 비용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이사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이사 후 바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