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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벌레 같은뎅;;
  • 작성자 밀키웨...
  • 작성일 2007.08.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
방에 두벽면이 외벽이라 무지 습한데용...

곰팡이가 많아용.....

근데 어느날 자다가 눈을 떠서 옆을 보니 뭔가 기어가고 있길래...
냉큼 일어나 에프킬라를 뿌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공벌레 같이 생겼는데 에프킬라를 뿌리니 뒤집어 졌는데 다리가 많았어요...

그 이후로 몸이 근질 거리는것 같고 잠도 않오고 집에 들어가기도 싫습니다..ㅠ_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참 그리고 저희집에 왜케 하루살이가 많을까요?

퇴치법을 알고 싶어용~~~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거나 회색입니다. 나무껍질, 낙엽, 돌 밑과 같은 습한 곳에 살며, 낮에는 어둡고 습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적이 나타나서 놀라면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공벌레 또는 콩벌레로 불린다. 잡식성으로 곰팡이와 식물, 동물의 사체 등을 먹지요.
인체에 해가 없다고 보고 되었지만 서식처가 그리 깨끗하지 못한 곳이기 때문에 2차 감염에 위험은 항상 존재 합니다.

살충제 보다는 현재 발생 지역을 먼저 정리 관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객님댁에서 확인된 하루살이가... 주로 어느 장소에서 확인이 되시는 지요.

화장실에서 보인다면 나방파리로 솔질 청소를 자주 해 주시고, 하수구에 락스원액 또는 뜨거운물을 부어서 관리를 자주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씽크대에서 확인이 된다면 초파리로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려주는 센!스!

답변일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