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는 2003년부터 세스코와 계약하여 매월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까지는 바퀴벌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 부터 바퀴벌레가 많아져서 요즈음 골머리가 아파요
담당직원의 말에 의하면
1.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발생의 원인이다라고 하는데 그 기계는
2004년4월부터 설치가 되어있으면 렌탈 제품이라서 확실하며 2006년 까지는
바퀴벌레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2. 2007년에 바퀴벌레가 많아졌다면 소독을 소홀히 한건지 그렇지 않으면
집중적으로 바퀴벌레를 관리하지 않아서 그런것 인지?
3. 세스코 직원이 와서 약을 치고 가도 바퀴벌레가 많아서 직원들이 시중
에서 산 약을 쳤더니 그 약 때문에 세스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이야기
임 그렇다면 담당 직원이 우리 직원에게 시중의 약을 치면 안된다고 교육을 시켰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사후에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인지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였더니 최근에 개발된 약이라고 몇일전에 와서 그 기계에 치고 갔는데 계속
바퀴벌레가 번성을 하니 영업집으로서는 너무나 난감합니다.
4.유충이 자라야 된다고 하지만 큰 바퀴도 있고 작은 바퀴도 있는데
15일 후에 유충이 자라서 약을 먹을 정도 되면 와서 해결을 한다고 하는데
큰 바퀴가 그대로 돌아 다니는데 어떻게 할 것 인가 하고 전화를 했더니
담당이 내일 높은 사람과 상의 후 전화를 준다고 하였는데
5. 연구소에 계신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임시적으로 바퀴가 없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영업집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상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