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집에서 발견한 해충에 관해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생긴거는 꼭 파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보통 파리의 반도 안되는거 같구요.
보통 파리는 쫓으려고 손이든 뭐든 휘두르면 금방 도망가
버리는데 이놈은 당췌 도망을 안갑니다.
밥먹는 그릇에 앉아있어서 쫓으려고 손을 휘저으니 이 황
당한 놈이 되려 음식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버리드라구요.
잘 도망도 안가고 그렇다고 손가락으로 잡으려면 찔끔찔끔
움직여서 잡기도 힘들고 참 희한한 벌레드라구요.
참고로 친구 집은 집 창문 바로 앞에 풀숲이 좀 있구요, 그 풀숲
근처에 정화조도 묻혀있답니다.ㅡ.ㅡ 대형 수퍼의 공중 화장실
이 창문에서 3~4미터쯤 떨어져 있거든요.
이런 환경때문에 나오는 벌레인지...아님 무슨 파리의 변종인지...
예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런 벌레가 나와 좀 기분이 찜찜합니다.
음식그릇에 앉은거 쫓으면 그릇속으로 더 기어들어가서 손가락으로
잡기도 어려울 때가 많구요.
이 벌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파리의 종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워낙에 파리의 종류도 많은 터라... ^^!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