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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흡혈 충에 의한 불면
  • 작성자 내피는...
  • 작성일 2007.08.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그래도 커피 음용으로 취침에 어려움을 겪고 간신히 잠들었었는데.
오른팔이 가려워 본능적으로 잡아 때렸습니다. 너무 졸려서 아이 모야 이럼서 손을 보니까 피가쭉.. 근데 모기는 아니었거든요.
날파리같이 생겼는데 글을 읽어보니 날파리가 피빨아먹은듯이 체액? 이 붉다하며 흡혈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아무튼 그놈인지 년을 잡아죽이고.. 부시시 짜증을 내며 일어났는데.
여기저기 배 팔꿈치 어깨 등판 등등 모기에 물린것 처럼 죄다 뜯겼어요.
너무 더워서 엄마랑 에어콘 들어노쿠 한방한침대에서 잤는데 저만 물렸습니다. 정말 날파리는 안물어요?
그럼 이건 뭐예요? 진짜 많이 물렸어요.

안그래도 본체... ? 통 부분? 짧은 상하의 착용시 가려지는 부분.. 에 땀띠가 깔려서 예민한테 이렇게 저의 피만 빨린거 보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박사님들. 정황으로 보아 무엇같으며 어찌해야 이사태를 훌륭히 마무리 할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한침대에서 주무신는데 고객님만 물렸다니 원인을 알 수 없네요.

초파리는 사람을 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초파리는 아닌 듯 하며, 또한 흡혈진드기라면... 같은 가족도 분명 물렸을 듯 합니다.

올려 주신 내용상으로는 벌레의 확인에 어려움이 있으며, 우선은 침구류를 삶을 수 있다면 삶아서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