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체에서 4달째 먹이약재를 이용하여 방역을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퀴가 없어지질 않네요
매일 1-2마리씩 나옵니다. 것도 살아있는것은 아니고 뒤집어져서 발버둥 치는 놈으로. 지난달까지는 2.5cm에 검고 날개가 짧은 바퀴가..8월부터는 첨부파일로 보내드린 날개없고 1.5cm에 갈색 바퀴가 자꾸 나옵니다.
이런 현상은 언제까지 봐야하는건가요
약재를 밟아서 죽어가는 현상이라 생각도 되지만 한두달도 아니고 넉달 내내 이럴수 있는건가요?
세스코에 의뢰하면 깔끔하게 안볼수 없는건가요?
4달째 바퀴에 수가 많아지지 않고 늘 1-2마리 인대다 배설물이나 이동경로에 흔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즉 집에 서식 하는게 아니고 매일 들어오는 거 같다 말하는데 가능한건가요? 그럼 영원히 함께 살아야하는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뜨는것이 두렵습니다.
외주성 바퀴입니다.
이런 바퀴는 서식처가 외부에 있으며 먹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틈을 이용해 들어오는 것이며 세스코에서도 완전박멸이 어렵고 집안에 들어오지 않도록 관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다른곳에서 서비스를 받고 계시기 때문에 두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