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한번씩 알 수 없는 상처 (모기에 물린듯한 하지만 간지럽지는 않은) 를 보고 아 이거 왜이렇지? 하고 물으면
그거 바퀴벌래가 문거 아니야? 하잖아요
정말 바퀴벌레가 사람을 깨물기도 하나요?
얼마전에 비슷한 상처가 생겼었는데
그 상처나고 몇일 안있어서
바퀴녀석을 봤거든요~
그리고 짜놓는 약 있잖아요
그런건 지속기간이 지나면
혹시 바퀴의 먹이로 이용 될 여지는 없나요?
짜 놔도 바퀴들이 조금식만 먹는지
양은 그대로더라구요
혹시 지속기간이 다 지나고 나면 먹이로
이용할까봐 겁나요ㅠ.ㅠ
바퀴 입의 구조상 물수도 있지만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할 정도 입니다.
또한 먹이제는 사용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이 먹이제는 부패도 되며, 부패한 먹이제를 이용한 바퀴는 다시 약제를 사용할 경우 먹이 않기도 하며, 다른 바퀴를 더 모이게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에 신중을 하시되, 시간이 지나면 제거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